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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5월 임산부 숲 체험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5.20 16:10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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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비아빠와 함께 한 숲 태교! -


영천시보건소는 영천 운주산 자연휴양림에서 임산부 숲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예비아빠 및 임산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숲 체험에는예비 엄마아빠가 함께하는 태교 법 교육과 태명 “00에게”쓰는 숲 편지 시간을 가져 건강한 아이와 출산을 희망하는 예비부모들을 바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 명상&기공체조 로 자연 속에서 태아와의 교감을 증진시키는 명상과 기공체조를 통해 임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심신 이완 훈련을 했다. 숲길걷기는 솔바람길 산책코스(20분)를 이용해 숲속 음이온을 마시며 임산부들이 무리없이 산책을 즐겼다.

예비아빠 조00씨는 “아빠의 중저음이 태아에게 잘 전달된다는 교육을 듣고 우리아이에게 태담과 책을 많이 읽어주려 한다. 운주산 자연휴양림을 처음 방문해 보는데 경치와 숲 체험 모두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구현진 보건소장은 “숲 체험을 통해 숲속 나무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마시면 피부와 마음이 맑아져 안정을 가져오고 임산부들의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태교부터 예비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아빠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강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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