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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다닐로 메디나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예방(禮訪)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5.20 16:38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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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산림청, 도미니카공화국과 양국 간 산림협력 발전 방안 논의 -

<신원섭(왼쪽) 산림청장이 19일(현지시각)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대통령궁에서 다닐로 메디나 대통령(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19일 산토도밍고 대통령궁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다닐로 메디나 대통령을 예방(禮訪)하고 양국 간 산림협력 발전을 위해 논의했다.
 
다닐로 메디나 대통령은 “도미니카공화국에도 일부 산림이 황폐화되어 녹화 성공국인 한국과의 산림협력에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기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지기를 희망하며, 특히, 우리나라의 산림휴양 등 생태관광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원섭(왼쪽) 산림청장과 다닐로 메디나 대통령(오른쪽)이 19일(현지시각)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대통령궁에서 산림생태계 보전·복원, 산림휴양, 산림자원개발 투자 등 양국 간 산림협력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국토면적(1,986,122ha)의 41%인 산림을 상대적으로 잘 보전하고 있다. 그러나 도미니카공화국과 아이티가 공유하고 있는 ‘이스파뇰라’섬은 아이티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산림황폐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스파뇰라’섬은 황폐 산림의 복구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신원섭(왼쪽 두번째) 산림청장과 다닐로 메디나 대통령(왼쪽 세번째)이 19일(현지시각)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대통령궁에서 양국 산림협력에 대해 논의 한 뒤 참석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왼쪽 첫번째 바우티스타 로하스 환경자원부 장관, 사진 왼쪽 네번째 오한구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
 
신원섭 산림청장은 다닐로 메디나 대통령에게 ‘우리 산림투자 기업들이 중남미 지역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양국 산림협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다닐로 메디나 대통령은 “양국 간 산림협력을 통해 한국기업의 산림투자 등 민간부문에서도 협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답하였다.
 
산림청은 양국 간 논의를 기반으로 국내기업들이 도미니카공화국을 비롯한 중남미 지역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원섭(왼쪽 두번째) 산림청장과 다닐로 메디나 대통령(가운데)이 19일(현지시각)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대통령궁에서 산림생태계 보전·복원, 산림휴양, 산림자원개발 투자 등 양국 간 산림협력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 왼쪽 첫번째 바우티스타 로하스 환경자원부 장관, 사진 오른쪽 오한구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

☞ 용어설명
* 예방(禮訪) : 예를 갖추는 의미로 인사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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