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김밥 싸서 신도청 답사 간데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5.24 21:30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신청사 및 신도시 건설 현장 답사 후 애로사항 등 논의 -


 
경상북도 직원들이 도청이전에 따른 문제점과 애로사항 파악에 직접 나섰다.

도는 이를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김밥 싸서 신도청 답사 간데이’ 행사를 가진다. 이는 김관용 도지사가 최근 간부회의에서 지시한 사항이다.

도청 직원들은 각 실국별, 직속기관·사업소별 성격과 특색에 맞게 계획을 짜고 김밥·음료, 도시락 등 간소하게 먹거리를 준비해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21일 답사한 기획조정실 1차 방문팀 40명은 간편 차림으로 청사내부와 건축 중인 공무원 임대아파트, 진입도로 등 각종 시설을 둘러보고 주거여건, 도로 등 편의시설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기를 주문했다.

또 청사 앞마당 잔디밭에서 둘러앉아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으면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신청사 내 북 카페 등이 창의적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근 개소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의 공간을 벤치마킹 해줄 것을 건의한 점이 눈에 띈다.

현재 신도시 건설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에 10.96㎢에 사업비 2조6000억원을 투자해 1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2027년까지 3단계로 추진하고 있다.

도청 신청사는 신도시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영남의 길지인 검무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경북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반영하면서 현대와 어우러지는 명품청사로 전통기와 지붕으로 유교문화를 상징하며, 전통한옥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청사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되고, 부지 중앙에 본청사, 좌우로 의회청사와 2개 동의 주민복지관이 들어섰다. 지상은 도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개된 공간으로 조성해 신청사 자체가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김장주 기획조정실장은 “도청이전은 새천년 경북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고, 대경권·수도권·남부권 경제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을 완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김밥싸서 신도청 답사 간데이(Day) 통해 도출된 각 실·국·사업소별 애로사항과 미비점을 취합해 도청신도시본부와 협의하면서 문제점을 조속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김밥 싸서 신도청 답사 간데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