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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물의 정원가꾸기 사업' 펼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6.01 17:20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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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동(동장 이동화)은 최근 생태하천사업이 완료된 회원천변이 올가을이면 걷고 싶은 꽃길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합포동 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회장 김효임)는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천을 도심 속 자연정원으로 가꾸는 '꽃과 물의 정원 가꾸기 사업'을 펼치기로 한 것이다.

이에 지난 5월 24일에는 으뜸마을추진위원들과 12개 자생단체 회원 등 65명은 회원천 1.2km(구, 오동동아케이트∼공용주차장) 구간에 걸쳐 하천변 정화, 잡초 뽑기, 하천물때 및 이끼 제거작업, 땅고르기 등의 작업 후 구절초, 민들레, 홍화 등 수생식물 꽃씨 파종을 실시했다.

또한 5월 29일에는 으뜸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꽃씨 파종 및 관리 등 문제점 발생에 따른 대책회의를 하는 한편 하천 꽃길조성에 전문지식이 있는 강사(농업기술센터 도시화훼담당 농촌지도사)를 초빙해 수생식물 추천 및 사후관리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이어 하천 환경정화활동도 실시했다.

김효임 회장은 "하천변 꽃길 조성사업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변환경을 제공하고 하천에 대한 인식개선과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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