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관용 도지사, 우박․가뭄 현장방문 농업인 격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6.16 16:12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영주시 사과 피해농가 방문, 위로하고 신속한 지원 약속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5일 오후 영주시 소재 우박 피해농가 및 가뭄현장을 확인하고 우박피해 복구와 가뭄극복을 위해 신속한 지원을 약속하는 등 민생행보를 펼쳤다.

김 지사는 오후 1시 지난 13일 우박피해를 입은 영주시 순흥면 덕현리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한 후, 2시에는 영주시 이산면 지동리 일원 가뭄현장에서 가뭄상황을 점검하는 등 민생을 직접 챙겼다.

김 지사는 관계 공무원들에게“가뭄, 우박 등 거듭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한 신속한 지원대책 마련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도내에는 지난 13일 오후 안동시 등 3개 시·군에 우박이 내려, 과수와 고추 등 757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안동시 42ha, 영주시 705ha, 상주시 10ha 등이다.
작물별로는 사과 400ha, 복숭아 100ha, 포도 24ha 등 과수가 대부분이고, 고추, 참깨 등 밭작물에도 일부 피해가 발생했으며, 과수와 채소류는 잎이 파열되고 열매가 상처를 입는 피해를 입었다.

도에서는 피해발생 직후 도 간부를 피해현장에 보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농업인들에게는 피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와 생육증진을 위한 영양제 살포 등 응급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도내에는 5월부터 시작된 강수 부족으로 안동시 등 7개 시·군에 총 463ha의 논과 밭에서 논 물마름과 농작물 시들음이 발생해 농업용수개발비 40억원을 긴급 투입하고, 공무원과 농업인 3,013명, 양수기, 관정 등 양수장비 4,311대를 동원해 물대기 등 가뭄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관용 도지사, 우박․가뭄 현장방문 농업인 격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