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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기관·단체, 산림분야 협력을 위한 협정서(MOU) 체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6.19 15:08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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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부산물(칡,톱밥) 활용을 위한 원료의 안정적 공급 상호 지원 체계 마련 -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과 산림조합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하동·산청·함양·합천군 산림조합, 농업회사법인(주)나라 등 7개 기관·단체는 친환경적이고 활용가능성이 높은 숲가꾸기 사업과 제거 대상인 칡을 이용한 산림부산물 활용을 상용화하기 위해 산림분야 협력을 위한 협정서를 6월17일 체결하였다.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가진 MOU 체결식에는 김황규 원장, 산림조합중앙회 채금석 경남지역본부장, 4개군 산림조합장, ㈜나라 김혜숙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협약체결을 통하여 각 기관은 산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칡넝쿨과 톱밥, 간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개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협정서에는 산림자원 부산물 활용에 대한 공동연구 및 정보·기술 교류, 기타 산림자원 활용연구 발전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산림자원부산물(칡·톱밥 등) 원료의 안정적 공급에 대한 상호 지원, 원료관련 도유 임산물 매각시 협의 및 공급에 대한 상호지원 등이 있다.

김황규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산림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친환경 제품개발 실용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서로 협의하여 원료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분야 연구성과 거양과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소득수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초나무의 증식방법을 특허 등록하였고, 올해에도 유향수지를 이용한 베게 충진재 개발과 유향수지를 이용한 다공성 톱밥 착화제 개발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였다.

산초유 정제 및 저장성 연장방법, 산초유 치즈와 제조방법, 유목보호용 식생 매트 디자인특허 출원, 제초성 조성물을 포함하는 성형품의 제조방법 등에 대하여 특허 출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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