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DMZ펀치볼둘레길” 연장조성 완공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7.01 10:54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오유밭길 노선을 아름다운 숲길로 5.5㎞ 연장 -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해안면 일대에 조성한 “DMZ펀치볼둘레길”  제2구간 “오유밭길” 노선을 5.5㎞ 연장하는 사업을 완료하여 7월1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토 정중앙이라는 상징성과 해안분지의 지리적 특징 때문에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는 “DMZ펀치볼둘레길” 중 국립자생식물원과 오유저수지를 연결하여 “평화의숲길”, “오유밭길”, “만대벌판길”, “먼멧재길” 등 4개 노선을 고루 체험하면서 해안분지 주변 일주를 가능하게 하는 한편, 따로 “평화의숲길” 구간의 자작나무 숲에서 휴양할 수 있는 탐방로를 개설했다.

 1억원을 들여서 지난 5월1일부터 2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준공한 신설노선은 돌산령터널 상부를 통과하는 숲길로서 접경지역 유전자원보호림의 생물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방문자 안내센터(☎ 033-481-8535)와 홈페이지(www.dmztrail.or.kr)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숲길체험지도사가 무료로 길동무역할을 해주며 친절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양구국유림관리소장은 “고원지대여서 통풍이 잘되고 비교적 평탄하면서도 중간에 시원한 계곡이 있어서 여름철에는 피서를 겸한 걷기운동에 적격이고, 겨울철에는 설경이 아름다워 스위스의 알프스산맥을 걷는 착각에 빠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부 3.0의 핵심과제인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DMZ펀치볼둘레길” 연장조성 완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