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녹색환경, 물 중심 도시 대구 전국에 알린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7.03 11:38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오는 10월 5일 총 5천여 명 참석…대구 알리는 호기 -

2015년 자연보호중앙연맹 정기총회 의결 결과 『자연보호헌장 선포 제37주년 정부기념행사』를 오는 10월 5일 대구시에서 개최한다고 대구시가 밝혔다. 또한 이번 기념행사는 자연보호중앙연맹 대구시협의회(회장 이재윤)가 주관하고 환경부와 대구시가 후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1978년 10월 5일 선포된 자연보호헌장은 전문과 실천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에는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자연파괴의 심각성 경고, 자연보호를 위한 국민적 결의를 집약하고 있으며, 7개항으로 구성된 실천사항에서 자연보호에 대한 국가・국민의 의무, 자연보호 교육의 중요성, 올바른 자연환경윤리관의 확립 등을 강조하고 있다.

1979년 10월 5일 서울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자연보호헌장 선포 1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자연보호운동 발상지인 경북 구미에서 제2~2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고, 이후 시・도별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전국 자연보호 회원들이 모이는 가장 큰 행사이다.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는 헌장 선포의 의의를 널리 알리고 자연보호운동을 범국민 실천다짐 운동으로 확산하고자 매년 10월 5일 개최하는 행사로서, 선포 기념행사에는 환경부장관 등 주요 인사의 참석은 물론 전국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회원, 시민, 학생 등 총 5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또한 그동안 자연환경보전에 힘써온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함으로써 자연보호 실천에 앞장선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대구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자연보호헌장 선포 제37년 정부기념행사는 기념행사 축하공원을 시작으로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자연보호노래 합창,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념행사를 마친 후에는 자연환경 정화활동 및 자연보호 홍보 캠페인도 할 예정이다. 현재 기념행사 장소는 이번 행사와 잘 어울리는 녹색환경의 명소를 찾기 위해 대구시와 자연보호중앙연맹 대구시협의회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자연보호중앙연맹(총재 이수광)은 16개 광역시도협의회, 228개 시군구협의회로 조직되어 있으며, 전국 60만여 명의 자연보호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녹색환경, 물 중심 도시 대구 전국에 알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