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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 무사고 2년차 기여“공무원 표창”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09.10.28 19:47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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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항공관리본부는 “밤나무 항공방제 무사고 2년차” 달성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여 가족과 함께 10월 28일(수)부터 2박 3일간 선진지 견학(제주도)할 수 있는 포상을 수여하였다.

 이번 표창 수여는 ’산림항공 무사고 2년차’ 과업을 달성하기까지 뜨거운 여름철 방제기간 내내 휴일과 휴가를 반납하고 안전한 항공방제 임무를 완수한 산림공무원을 격려하고, 가족간의 사랑을 키우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주기위해 마련되었다.

 이처럼 ‘산림항공 무사고 2년‘이라는 성과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한 산림항공인 모두의 땀방울과 함께 산림항공 가족의 애뜻한 사랑이 있다. 밤나무 항공방제 기간 동안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가지 못한 채, 좁은 대기실에서 불편한 잠을 청해야 했고, 사람들이 곤히 잠든 깜깜한 새벽부터 일어나 밤나무 농가의 소득증대와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서 밤낮없이 헬기정비와 방제비행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였다.


 산림항공관리본부(조건호 본부장)는 올해로 벌써 ‘2년째 산림항공 무사고’ 목표를 달성한 성과는 산림항공인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며, 특히 ‘08~09년 2년간 안전사고 단 한건 없이 밤나무 항공방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선발되어진 산림항공 공무원의 포상과 격려를 통해 사기가 증진되어 앞으로도 안전사고 없는 세계 최고의 산림항공 운영기관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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