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치산분야「신기술·신공법 콘테스트」열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0.30 20:01
  • 조회수 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0. 29(목)일부터 이틀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산림청, 경주시와 공동으로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생태·환경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상길 산림청 차장의 치사와 우병윤 경상북도 해양산림국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본청 및 소속기관, 경상북도 산림공무원 및 산림조합, 산림법인, 대학 등 약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9일에는 신기술․신공법 콘테스터에 이어 30일에는 치산분야 연찬회를 개최했다.

치산사업은 치산치수의 가장 근원적 산림정책으로 재해예방은 물론 4대강유역 상류 토사 유출을 근원적으로 방지하는 사업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치산분야에서 현재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할 계획인 신기술·신공법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독창성과 경제성, 실용성이 뛰어나다고 인정되는 기술을 선정, 전국 치산분야 담당공무원, 학계, 전문기술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등 치산관련 신기술을 개발·공유하고, 이를 확대·보급하여 산림사업 기반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경북 사방기술은 일제시대의 목재 수탈과 6.25전쟁을 겪으면서 황폐해진 산림을 최단 기간에 녹화 성공국으로 이끄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으며, 또한 임도사업은 녹화된 산림을 산불, 병해충으로  부터 보호하고 보다 가치 있는 자원으로 가꾸는데 필수 기반시설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신기술·신공법 콘테스트」에서 인정받은 기술은 우리의 보배 산림을 지키는 원천 기술로서 앞으로 사방기술을 후손들에게 전승하고, 통일 대비 북한 산림복구는 물론 중국 등 동아시아 사막화 방지를 위한 치산녹화기술 수출 등으로 녹색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2010년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637억원의 예산을 확보, 재해 우려가 있는 산림의 복구와 산림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방·임도시설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한국임업진흥원·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임산물 식품산업화 협력
  • 태백국유림관리소, 폭염 속 등산로 정비사업장 안전관리 점검
  • 산림청, 폭염·가뭄에 따른 여름철 산불 대응 강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9월 청년 대상 숙박요금 최대 30% 할인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배꼽유아숲체험원 시설 정비로 이용환경 개선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한국남동발전, 지역 아동 생태복지 지원
  • 홍릉숲, 서울 유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100년 보전 가치 인정
  •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1천만 원 기탁
  • 산림청, 평생교육 플랫폼서 산림교육 온라인 서비스 제공
  • 홍천국유림관리소, 폭염 대응 위한 산림보호·탄소중립 캠페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치산분야「신기술·신공법 콘테스트」열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