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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물야에 새로운 희망 명소를 만들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1.02 20:01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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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면장 이춘연)에서는 희망근로사업으로 오전댐이 만들어지기 이전 주민들이 장을 보러 다니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옛 길 1km를 찾아 산책로로 정비하여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오전댐 산책로는 10년 이상 왕래가 없던 곳이라 길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였다.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끝이 없어 보이던 작업이었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물길을 열어가듯 희망근로 참여자들의 한 땀 한 땀 흘린 보람이 2개월여 만에 새로운 희망으로 나타났다.

금번 정비한 오전댐 산책로 1㎞는 오전댐 전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름다운 운동공간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약수탕과 보부상위령비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새로운 휴식처로 각광받을 것이다.

물야면 희망근로사업 프로젝트는 지난 6월초 시작되어 코스모스길 만들기 사업에 투입되어 도로변 잡초제거, 정지작업, 씨앗파종, 솎아주기, 잡풀제거, 채종작업 등 3개월에 걸친 노력의 결실로 물야면 관내 도로변을  아름답게 단장하여 관광객이 크게 증가였으며 물야를 알리는데 일조를 하였다.

물야면은 앞으로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를 통하여 오전댐 산책로에 정자, 전망대, 안전펜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웰빙 쉼터로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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