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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숲체원, 여성가족부 주관 ‘2015년 공공시설 부문 최우수(장관상)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12.22 16:43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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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여성가족부는 지난 2014년 7월 세월호 사고 등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야외활동에 대한 안전성 확보 등의 신뢰를 갖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에 자율적으로 운영되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도를 수련활동의 안전성 확보 및 양질의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개정하여 일정 규모(150명) 이상의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엄격한 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으로 운영해야 제도가 마련됐다.

이에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숲체원은 청소년발달특성 등을 고려한 청소년산림체험교육을 초·중·고의 교육일정에 따라 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6종을 인증 받았고 인증심사에서 S등급(최우수) 5종과 A등급(우수) 1종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속적으로 산림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활성화와 양질의 인증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지난 11월, 2015년 수련활동인증제도 우수 운영기관 선발 절차가 진행되었고 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운영실적 및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기준에 따른 수련원 등 6개부문에서 최우수운영기관을 선정하였고 이에 공공시설부문 최우수운영기관으로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숲체원(여성가족부장관상)이 선정되었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청소년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에 수련활동인증제의 활성화를 통한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인증제 우수 참여 청소년 및 운영기관 시상’을 진행하였다.

 숲체원은 ‘숲’이 라는 자연매개를 통해 청소년 산림체험교육을 2007년 개원이래 꾸준히 진행해왔고, 특히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 총 18회, 연 10,535명이 참여하여 콘크리트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자연감수성을 자극하고, 자연운동장인 숲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기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숲체원이 2016년 4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횡성 숲체원으로 탈바꿈하여 국내 산림교육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기관이기에 더욱 청소년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숲체원은 2007년 개원 이후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 소외계층 등 범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체험교육사업 및 공익사업을 운영해 온 산림교육의 메카이기에 타 부처에서 받은 이번상이 더욱 뜻 깊다 할 수 있다.

 이에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최종수 이사장)은 “산림체험교육의 운영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학교, 기업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숲체험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생태감수성을 가지고 올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보다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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