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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산림청이 정한 숲가꾸기 기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09.11.04 20:27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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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4일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테마임도변에서 시민, 학생, 단체, 공무원 등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산림청에서는 봄철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녹화된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ㆍ환경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가지치기, 비료주기, 사랑의 땔감 나누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매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매지리 테마임도에서 숲이 주는 혜택과 숲가꾸기 효과 등을 설명하는 숲 해설과 함께하는 숲길걷기를 한 후, 잣나무 인공조림지에서 가지치기 체험행사를 통해 그동안 가꾸어 놓은 산림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체험행사를 통해 발생된 숲가꾸기 부산물(5톤)을 사랑의 땔감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제공함으로써 겨울철 유류비 절감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 흡수원 확보 등 다각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장(구길본)은 “숲가꾸기를 통해 녹색성장을 위한 건강한 숲이 조성되고, 각종 부산물의 공급으로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 국민들이 숲을 가꾸고 보호하는 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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