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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국립문화재연구소 업무협력키로

  • 김가영기자 기자
  • 입력 2009.11.05 16:36
  • 조회수 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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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11월 5일(목)에 독도의 고유식물을 포함한 식물종 보전 및 복원 관련 업무 교류․협력 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 체결에서 양기관은 독도천연보호구역의 고유 식물상 보전 및 식물복원연구를 위한 자생지 공동조사, 독도내 외래식물종 조사 및 제거 등의 업무에 대한 교류·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하여 양기관은 독도의 자생식물 종 보전 및 복원에 기여하며, 나아가 식물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등 주요 희귀식물자원의 보전 및 복원 부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식물 보존 및 복원에 관한 연구는 기후온난화에 따른 식물 자생지의 변화와 희귀식물의 멸종위기에 대비한 선결과제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적인 주요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우리나라의 희귀, 특산식물 등 주요 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증식 연구를 통한 보전·복원 등 국가자원으로서의 이용 기반을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천연기념물센터를 중심으로 2007년부터 천연기념물 식물에 대한 연구와 2009년부터 자생식물자원화 사업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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