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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로 저탄소 녹색성장 앞당겨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11.16 19:2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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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기간의 유래는 1977년에 매년 11월 첫째 주 토요일을 ‘육림의 날’로 제정하여 국토녹화의 조기달성 기여를 위해 시행되었으나  그 이 후 경제․사회적 여건의 변화로 1989년 육림의 날이 폐지되면서 1990년부터 11월 첫째 주를 육림주간으로 정하여 운영해 오다가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기 위해 1995년부터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여 현재까지 시행해 오고 있다.

 산림청은 이 숲가꾸기 기간(11.1-11.30)동안 시민, 학생, 단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체험을 통해 숲의 가치와 숲가꾸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 오고 있다.

 이에 양양국유림관리소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8일(수) 임업기능인단, 숲해설가, 관리소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 행사를 갖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는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어성전 산림교육관과 숲속수련장 내 주변 잣나무 조림지(2㏊)에서 가지치기 및 솎아베기 등의 숲가꾸기 체험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진각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숲가꾸기 체험’ 행사는 국민에게 산림청의 정책숲가꾸기 사업을 이해시키고 숲을 보다 가치 있고 지속적인 경제 및 환경자원으로 만들기 위해서 숲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홍보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하는 산림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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