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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 자연학습 체험장 내 유아교육 편의시설 대폭 확충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12.02 10:58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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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청사 내「푸르미 수목원」과 양구군 동면 팔랑리 「체험의 숲」에서 운영 중인 「숲 유치원」의 1차년도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는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활동하면서 심신단련 및 오감체험을 통한 인지능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푸르미 숲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 3,0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다녀간 「숲 유치원」은 초겨울의 혹한에도 불구하고 양구군 관내 유치원에서 앞 다퉈 참여 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발맞춰 숲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조성을 위한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숲유치원」안내 및 정문을 겸한 대형장승과 현판을 설치하고, 자생식물원에는 자연석과 목재를 이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관찰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소공원을 조성하였다.

 이번에 신설된 학습․편의시설은 야외학습장과 대피소를 겸한 정자, 계단식 야외교장, 수서동물 관찰용 인공연못, 목재운반 체험시설, 나무의자 등이며, 통나무다리, 통나무계단, 난간형 목책과 위험구간 탐방로 흙덮기 등으로 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하였다.
 또한, 생태식물원 안에 어린이에게 친근감을 주는 소형장승을 연립으로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사판 오르기, 투호놀이, 흙 놀이터 등 놀이시설을 확충하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수집산물인 통나무를 이용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더 많은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에 지장이 없도록 야외교실, 정자(1동), 원형탁자, 파고라 등을 설치하고, 평균대, 그네 등의 자연친화적인 놀이시설을 확충하여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만들겠다.”면서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의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체험의 숲」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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