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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복원, 최고 노하우 기술로 2010년을 준비한다.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12.02 20:08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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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09. 12. 02.(수) 10: 00 ~ 17:00. 숲체원(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에서 경기·강원도지역 치산분야 담당자들의 현장 업무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치산복원분야의 기술 발전과  2010년 치산사업에 대한 방향제시를 위해 “치산복원사업 1사 1공법 발표회”를 20여개의 시공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다.


 
치산복원분야는 산사태, 수해예방, 산림복원 등 국민들의 안전과 치산녹화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산림분야이다. 재난예방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공법에 대한 연구개발과 현장적용, 기술 노하우 공유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1사1공법”은 산림토목분야 시공사들의 자율경쟁을 유도하고, 현장기술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시공사별 1개씩 연구과제를 현장도입하도록 한 것으로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이 국유림 산림토목현장에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치산복원분야의 주요 공종에 대한 현장 시공요령, 잘못된 사례와 잘된 사례 소개를 통해 우수한 현장 기술공법을 선발하여 최우수상 1개팀 , 우수상 2개팀에게 시상을 하게 된다.

  특히  2010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연구과제 발표회를 통해 그 동안의 시공현장 문제점 분석과 대안제시를 통해 현장의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고, 산림토목 전문 시공사간의 현장 노하우 공유를 통하여 재난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10년에 추진되는 소형임도, 간선임도, 사방댐 설치사업, 해안방재림 조성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방향 제시를 통해 내년에도 조기예산집행과 함께 녹색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발표된 내용은 금후 현장 토론을 실시하여 기술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논의되어 정리된 내용은 저탄소 녹색시공을 위한 실무교재로 발간하여 활용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워크숍을 통해 담당자들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튼튼한 견실시공으로 사업의 품질이 향상되어 효율적인 재해예방과 함께 2010년도 예산 조기 집행과 토목공사 품질향상의 도움닫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행사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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