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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정 녹색도시 만들기 박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2.03 21:52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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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하늘이 주신 천혜의 자연환경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문화유산 보존을 통하여 저탄소․녹색성장 시대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기 위하여청정 녹색도시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청정․녹색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하여 재작년부터 시작된 태양광주택보급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여 총 84가구를 보급하였으며 내년에 43가구에 추가 보급이 완료되면 가구당 연간 온실가스 1.8톤의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공공 및 민간건물에 대한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을 확대하여 금년도 약용작물센터 30㎾, 유리한방병원에 180㎾를 설치하였으며 2010년도 사업으로 시청사(50㎾) 버스승강장(80㎾) 유리노인전문병원에(100㎾) 설치할 예정이며 사회복지시설의 난방비 저감을 위하여 지열냉난방 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1개소 98㎾에 설치를 완료하고 2개소 196㎾에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자체 저탄소 녹색성장 5개년 계획을 통하여 청정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시민의 녹색생활화 등 청정 녹색도시 만들기에 장기적인 로드맵을 수립하여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으며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는 녹색교통이용, 녹색 건축물 확대, 녹색소비문화 정착 등 녹색생활화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의식 고취와 더불어 온실가스 줄이기를 확산시켜 맑고 청정한 생태도시 및 저탄소 녹색도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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