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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지산업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지정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6.05.13 09:06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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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부 3.0 범부처 참여형 국가표준운영체제 도입, 목재·제지 등 3개 분야, 430종 표준규격 관리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2일(목), 목질재료, 목재·목조건축, 펄프·제지 3개 분야 430종의 표준규격을 관리하는‘목재·제지산업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Cooperative Organization for Standards Development)’으로 지정받고 현판식을 개최한다.

정부 3.0의 일환으로 추진된 범부처 참여형 국가표준운영체제의 도입에 따라 「산업표준화법」이 개정되어 목재·제지산업분야 430종의 한국산업표준(KS) 운영 권한이 2015년 7월자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림청으로 위탁됐다.
 
이에 따라 목재·제지산업분야 표준의 제정·개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25일 목재·제지산업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정되었다.

‘목재·제지산업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은 산림청으로 위탁된 표준 430종 및 목재·제지분야의 표준 개발, 5년 도래 표준 검토, 표준 수요 조사 등 표준화 업무에 대해 전문성을 가지고 수행하는 법인이나 단체를 말한다.
 
진흥원은 전문 수행기관으로 여러 곳에 나눠져 진행되었던 표준화 업무를 하나로 묶어 목재·제지산업분야로 일원화하여 목재·제지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표준화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목재·제지산업분야 표준화 중심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김남균 원장은“한국임업진흥원이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을 계기로 목재·제지산업분야의 표준화 통해 관련 업계의 신 수요를 창출하여 산업의 규모를 확대·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업계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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