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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양직묘사업 농가소득증대 일등 공신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2.08 18:48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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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000년도부터 인삼생산 주산지 시군을 중심으로 매년 7억원〔10ha(본밭 80ha 정식)〕을 인삼양직묘 사업에 지원하여 인삼의 생산비 절감, 품질향상 등 인삼생산 체질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묘삼구입비 5억원 절감, 연 1,5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으며, 우량묘삼 생산기술 보급 확
대로 대부분의 농가가 묘삼을 외지구입에서 자체생산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도 전체 50억원 이상의 묘삼구입비 외지유출 방지 효과가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인삼양직묘 사업은전국적으로 재배면적 증가와 경기위축에 따른 소비둔화로 인삼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생산비 절감이 절실한 현실에서 자체 인삼양직묘 생산은 인삼재배농가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인식되어 왔다.

특히 인삼주산지인 영주시 풍기지역의 경우 대부분 경기도 이천, 포천 등 타 지역에서 묘삼을 구입하여 본밭에 정식함으로서 묘삼구입비가 농가에 큰 부담이 되어 왔다.

인삼 양직묘 지원사업 이후 우량묘삼 생산기술 보급 확대로 대부분의 묘삼을 자체 생산함으로서 묘삼구입비 절감에 따른 생산비 절감, 우량묘삼 식재로 품질향상 등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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