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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양잠산업 육성을 위한 오디생산농가 간담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2.09 20:53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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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장 박기동)은 양잠산업 발전의 일환으로 오디 생산을 위한 간담회를 12월9일 잠사곤충사업장2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업과학원 잠사양봉소재과 이광길과장과 오디관련 권위자인 성규병 박사가 참석하여 기능성 양잠산업 실태조사와 관련 협조사항을 당부하고, 새로운 오디품종에 대한 설명과 향후 지원방안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오디관련 단체 및 생산농가들과 함께 오디품종 개량 및 생산과 판로에 관한 논의와 오디 생산농가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디는 안토시아닌, 루틴, 철분 등 많은 이로운 물질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서 그 기능성이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있다.

특히 성인병의 대표인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그밖에 콜레스테롤 저하, 고혈압, 동맥경화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기능성 식품으로 오디의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과거 오디는 양잠(누에)의 먹이정도로 생각되어 왔으나  현재는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오디 생산을 위한 뽕나무 재배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오디는 생산성 및 가격이 높고 식품으로 이용범위가 다양하여 먹거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향후 양잠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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