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1석 3조 효과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2.22 17:46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도민들의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인식제고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분위기 확산을 통한 저탄소 생활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하였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의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 절감량을 온실가스 감축분으로 환산하여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동 시범사업은 금년 1월부터 9월까지 구미시와 칠곡군 지역의 주민 3,810세대가 참여하여 전기와 수도 부문에 대해 실시하였고,
이번 시범사업 시행으로 절감된 전기와 수도량은 1,600세대(4인기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한달 평균 전기사용량과 10일 이상의 수도 사용량에 해당한다.

경북도에서는 3,810세대중 에너지 사용 절감노력을 통해 실제 포인트를 적립한 3,438세대에 대해서, 적립 포인트에 상응하는 총 67백만원의 인센티브(포인트당 3원)를 12월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

김동성 환경정책과장은 시범사업 추진을 계기로 금년 하반기부터 동 제도를 道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탄소포인트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워크숍 개최 등 시․군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12월 현재 2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내년까지 전 시․군이 동참토록하여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가 道 전역으로 확산되어 “저탄소 녹색성장”을 경북이 선도해 나가도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1석 3조 효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