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4대강 중 가장 성공적인 명품 강 만들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12.22 17:50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12.21일(월) 오전 11시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낙동강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최태림)와 공동주관으로 낙동강살리기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민간단체인 낙동강살리기 운동본부와 낙동강 살리기 실무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 4대강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명품 강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심포지엄이다.

심포지엄을 공동주관한 낙동강살리기운동본부 최태림 본부장은 지난 12. 2일 희망선포식을 계기로 사업 진척도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이때에 우리가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고, 지역발전에 큰 기둥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경북도 낙동강살리기사업본부 김장환 부본부장(건설도시방재국장)은 4대강살리기 사업중 최대 수혜지인 우리도는 낙동강 사업이야 말로 “경북의 운명이 걸린 사업이다”. 이렇게 민간단체에서 큰 관심과 노력을 가져주는 만큼, 낙동강 사업이 성공한다는 확신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발제로 나선 권기창 경북도립대학 교수는 「낙동강 살리기 방향」이라는 주제로 하천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물길 살리기는 성공할 수가 없다고 전제하고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보설치, 물길복원, 하도정비, 소수력 발전소, 농경지 리모델링뿐 만 아니라, 역사․문화․생태․경관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하고 지방하천, 소하천까지 사업범위를 확대시켜야 한다고 제시하였다.

제 2주제로 나선, 경북도 농업기술원 김종수 박사는 “경상북도와 낙동의 미래”이라는 발제를 통해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인프라에 치중함으로서 자칫 소홀하기 쉬운 토양관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고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발생될 수 있는 농경지 토양유실 방지, 토지개량의 충격완화 기법개발 등 농경지 안정화 대책수립, 토양적성에 맞는 작물 선택 등의 대책수립이 있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낙동강사업실무협의체(경상북도, 대구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심포지엄에서 농경지리모델링, 토지보상 등 구체적인 설명과 참석자들로부터 그동안 궁금했던 사안들에 대하여 질문을 받고 답변했다.

실무협의회는 오늘 심포지엄(1차 실무회의)에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매월1회)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운영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협의회 상호간 유대강화를 통하여 대구경북 구간 낙동강사업을 4대강의 성공모델로 만는데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자고 했다.

실무협의회는 매월 1회 개최하고, 2차협의회(12.29)는 낙동강사업지구 주변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연석회의, 3차회의는 1월에 녹색대장정 성공출정식에 참여 조기 준공을 위한 다짐의 장을 가지는 것으로 하며, 향후 낙동강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계속적으로 협의해 나 갈 것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지역에서 민간단체가 일어나 낙동강살리기 사업을 왜 해야 하는지, 사업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북도, 4대강 중 가장 성공적인 명품 강 만들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