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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 󰡑09년 성과보고 및 󰡑10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12.29 18:3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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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에 29일 관리소 대 회의실에서 국유림 복합경영인과 영림단장, 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원년 해를 마감하는 2009년 사업평가 및 2010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갖았다.

용환택 소장은 인사말에 경제난 극복을 위해 예산조기 집행 성과와 특히, 2001년부터 시작된 국유림복합경영을 통하여 송이 생산 흉년에도 불구하고 금년에 약 3억원의 소득은 앞으로 농촌경제의 효자노릇은 산림에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평하며, 앞으로는 고로쇠, 송이에만 극한하지 않고 최근 웰빙 건강시대를 맞아 산채(곰취, 산 더덕 등)재배하는 등 국유림의 활용을 제도적 운영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을 밝혔다.

 국유림관리소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산림보호강화사업 및 5개 직종에 연인원 33,909명 16억원의 고용창출과 36억원을 투입 3,080ha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였다.

또한,  탄소원 확보를 위해 71ha에 금강소나무 등 21만 본의 나무심기와 백두대간 84km의 환경청소 및 225km 임도변 산지정화를 실시 4,600kg의 산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사방댐 7개소에 13억을 집행완료 하였다.
 
국유림관리소의 2010년 주요 사업계획으로 지리산 둘레숲길과 같은 산림문화체험의 공간인 약수숲길 조성(양양 오색약수- 인제 개인산, 필례, 방동약수- 홍천 삼봉약수)사업을 비롯한 소양강 탁수저감을 위한 가아리외 2개소의 사유지 매수 및 탄소 흡수원 기반조성을 위한 26억원의 국비를 확보 45ha의 사유지를 매수할 계획이다.

용환택 소장은 2010년은 지역주민과 함께한 국유림경영은 물론 산촌마을 산림소득 사업을 규제의 숲에서 소득의 숲으로 전환을 위해 19개 마을 315명이 1,065ha의 국유림에 참여하는 복합경영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내년에는 약 5억원의 농외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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