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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 한해 녹색일자리사업 통해 일자리 6만4천개 창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12.29 18:38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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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원 1,493만명 고용해 서민층 경제난, 실업해소에 기여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올해 숲가꾸기, 산불예방 및 산림병해충방제, 임도ㆍ사방댐ㆍ등산로 및 숲길 정비, 숲해설가 등과 같은 녹색일자리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농ㆍ산촌 및 여성실업자 등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게 총 6만4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연인원 1,493만명을 고용했다.

 산림분야 녹색일자리사업은 숲가꾸기 등 총 13개 분야로 추진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숲가꾸기와 산림보호활동을 통해 산림의 생장환경을 개선하고 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함으로써 산림의 경제ㆍ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여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녹색일자리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모하여 '2009 녹색일자리 체험수기집'을 발간하였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6%이상이 녹색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림청은 내년에도 경기회복 추세를 지속시키기 위하여 녹색일자리사업을 조기착수하고 예산조기집행으로 동절기 실업난 해소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내년도 산림분야 녹색일자리사업은 13개 분야에서 5만 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이달 말까지 숲가꾸기, 산림서비스도우미, 산림보호감시원 등은 공모절차를 통해 대상자 모집과 선발을 마무리 짓고 내년 1월 4일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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