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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에서 ‘제19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 성료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9.29 11:22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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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주시협의회, 영예의 최우수상 수상 -


 
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협의회(회장 유점수)는 27일 함안 입곡군립공원에서 ‘제19회 경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자연보호헌장 선포 38주년을 기념하고, 자연보호운동의 범도민 의식 고취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조규일 서부부지사, 차정섭 함안군수를 비롯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및 관계공무원,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대회는 자연보호헌장 낭독, 경과보고, 전년도 우승자인 합천군의 도지사기 반환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별 자연보호협의회 20개 팀이 참가하여 우수사례 발표, 자연정화활동을 통한 자연보호경진대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회 결과, 진주시협의회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도지사기와 도지사 상장을 수여 받았으며, 이어 합천군협의회가 우수상, 남해군협의회가 장려상, 통영시협의회가 화합상을 수상했다.
이날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자연보호운동 실천에 앞장서온 자연보호 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우리 도에서도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연환경보전 시설 확충과 훼손습지 복원사업 등 도내 환경을 가꾸고 보전하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 50년 환경경남 실현’이라는 정책목표를 바탕으로 환경보전과 조화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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