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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위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부탁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07 22:49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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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낙동강살리기사업본부(본부장 공원식) 낙동강살리기사업이 2009년 10월부터 턴키구간이 착공됨에 따라 2009.11.11(수) 도청 제1회의실에서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성공적 사업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턴키구간에 참여하는 대형건설사와 지역건설사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이어 이번에는 턴키구간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턴키시공사의 공사 추진계획 및 애로사항과 사업추진에 요구되는 행정지원 요청사항 청취, 그리고 경북도 준설토 처리 등 행정지원계획, 턴키사업에 지역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방안 등에 대하여 협조를 부탁하였다.

대형시공사, 지역업체 “상생협력”문 활짝 계기마련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22공구(달성보) 현대건설 방문을 시작하여 6개지구 턴키공구 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형건설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지역전문건설업체가 전체공정 50%이상 하도급을 보다 많이 할 수 있도록 부탁하고, 주관사의 높은 건설기술력을 지역건설사가 전수 받는 등 서로 상생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현대건설(주) 김정위 소장은 「이번 4대강사업은 사업공기가 짧고 시급을 요하는 사업특성이 있어 사업현장이 있는 지역의 소재업체 참여가 사업성공의 관건임을 실감했다며, 경북지역 업체가 하도급을 50%이상 받도록 하고, 경북지역의 장비․자재․인력을 최우선 사용토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공원식 정무부지사는 낙동강살리기사업은 홍수․가뭄․수질오염 없는 3無의 낙동강을 만들자는 300만도민의 성공 염원이 담긴 사업에 시공사와 지역업체가 상생협력을 약속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 턴키구간의 대형건설사와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유지하여 차질없이 사업이 완수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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