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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소(S.M.I.L.E) 프로젝트』로 친절운동 재점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12 16:51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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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새해를 맞아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관공서로 거듭나기 위하여  12일 오후 3시 30분 도청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 이하 도청간부 및 직원, 시․군 민원담당과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친절으뜸 경북 『미소(S.M.I.L.E) 프로젝트』(이하 미소 프로젝트)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미소(SMILE)프로젝트란?
  Sensitive kindness : 도민의 입장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친절
  Motivated kindness : 마음에서 우러나  마음으로 전해지는 친절
  Identified kindness : 차별화된 서비스로 감동주는 친절
  Loving kindness   : 도민을 가족같이 사랑하는 친절
  Evaluated kindness : 도민으로부터 인정받는 친절
 

이날 결의대회는서울의 전문연극팀을 초정하여 친절상황극을 공연하여 참석공무원들이 스스로 친절에 대한 자성과 각오를 다지게 하고,

미소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추진방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은 다음 친절운동 결의문 낭독과 ‘친절로 가는 행복한 경북’이란   주제의 초빙강사 특강순으로 진행되었다.

경북도의 친절운동 추진계획을 보면권역별 순회교육과 공무원교육원 교과목 편성운영 등 지속적인 반복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 분기별 외주 용역기관을 통한 친절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친절한 공무원은 인센티브를 주는 등 확연히 달라지고 완전히 정착될 때까지 계속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한 도청내 아침방송, 도청 홈페이지 및 전자문서 팝업창 홍보, 친절공무원 추천코너 운영 등 ON-OFF라인을 통한 전방위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도내 23개 시․군과 도 출자․출연기관도 동참토록  하여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친절운동을 공기업까지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이처럼 경상북도가 새해부터 대대적인 친절운동에 나선것김관용 도지사 취임이후 동서남해안특별법 제정을 통한   동해안 발전구상, 낙동강 프로젝트, 백두대간 프로젝트 등  경북발전의 밑그림과  다시짜고, 이를 국책사업으로  채택한데 이어, 도청이전지 확정, 틀을새마을운동 재점화 등 경북 재도약의 발판을 확실하게 마련했다고 보고

이러한 비전과 정책을 도민과 하나가 되어 함께 추진해 나가기 위해, 공무원들이 도민을 향해 마음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대외적으로도 양반․선비  정신으로 대변되는 경북의 과묵하고 무뚝뚝한 이미지를 친절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쇄신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훈시를 통해“행정환경이 급변하고 고객의 기대치는 최고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 道는 그 속도를 추월하는 명품행정이 필요하다.”

“더불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가슴으로 한발 더 다가감으로써, 도민과 한마음이 되어 경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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