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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랑운동 전북서부연합회 결성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0.01.13 12:43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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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2일 (화)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소장 김백수)에서는 그동안 관리소와 MOU 협약 체결을 해온 전북 서부지역내 9개 단체-(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전국도지회 (회장 송석) , 모악산지킴이 (회장 김정길) , (사)한국분제협회 정읍지부 (지부장 이건식) , 전북재난산악구조대 (대장 고우석)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정읍지구 협의회 (회장 이윽화) ,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전북본부 정읍동우회 (회장 한요한) , 정읍시 개인택시단위조합 (조합장 이광삼) , 모악사랑회 (회장 박현규) 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숲사랑운동 전북서부연합회를 결성했다.

그동안 전북지역의 산림보호활동은 각각의 뜻있는 민간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개별적으로 힘써 왔으나,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는 그동안의  이원화된 산림보호활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산림보호 시민단체와 정읍국유림관리소를 “숲사랑운동”으로 일원화하여 ,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을 효과적, 지속적으로 보호하여 후손에게 아름다운 유산으로 물려주는 동시에, 생명.삶의 터전인 숲을 내가 지키는 자발적 숲사랑 의식을 고취하여 건전한 산람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자 본 협의회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는 앞으로 녹색생태계의 토대가 되는 건강한 산림 만들기에 모든 시민이 참여하여 숲사랑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제공하고, 각종 산림생태문화행사 및 기후변화대응 현장 실천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올해부터 확대 추진되는 숲사랑운동은 숲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키고 아끼는 숲사랑 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범국민 운동인 산림보호 시민참여의 새로운 모델로서  금번 숲사랑운동 전북서부연합체 결성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이 지역 시민주도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숲사랑운동 전북서부연합회(초대회장 송석)는 앞으로 전북서부지역의 산불, 불법산림훼손, 쓰레기투기의 예방ㆍ감시와 지도, 건전한 산림휴양ㆍ산행문화의 선도 등 숲사랑운동 현장활동의 민간부문 구심점으로써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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