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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 강화사업 본격착수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10.01.14 18:55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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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나성택)에서는 2010년 1월 18일부터 산림보호강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미 사업실행을 위하여 충주지역 21명,괴산지역 20명, 진천지역 10명, 음성․증평지역 10명등 총 61명의 근로자를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하고 2010년 1월 5일 사업실행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으나 1월 4일 내린 폭설로 인하여 현재까지 사업실행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현재도 눈이 많이 쌓여 있어 사업실행에 많은 지장이 있겠으나 지역 실업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18일부터 사업을 착수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현재 많은 눈으로 인해 산불감시를 위한 현지배치는 어려운실정이므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주민계도 활동과 인화물질제거, 농산폐기물 마을공동소각 지원사업 등을 눈이 녹을때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별로 체력단련테스트를 통해 선발한 39명의 산불전문진화대원은 본격적으로 산불위험이 시작되는 시기인 2월 1일부터 현지배치 예정으로 있으며 이때부터 산불방지 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산림보호 강화사업 및 산불전문 진화대원으로 선발된 총 100명의 근로자를 연중 사역하여 연인원 20,000명의 고용 창출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설 연휴에는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입산통제구역 입산 및 성냥, 담배 등 불씨 소지 입산자에게 과태료 30만원 징수 등 강화된 산불처벌규정을 적용할 방침이며 산불관련 처벌규정을 적극 홍보하여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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