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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발대식 개최

  • 김태현 기자 기자
  • 입력 2010.01.14 19:10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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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창재)은 1월 15일(금) 남부지방산림청 대강당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을 가꾸기 위한「2010년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 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임업관련관계자, 남부지방산림청 직원등 80여명이 참여하여 기후변화대비 및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한 내실있는 숲가꾸기 실행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과 산림청장의 격려품을 전달하고, 숲가꾸기 참여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산림작업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하였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년 한해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1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속적인 서민일자리를 창출하고 약 11,300㏊의 산림을 가꾸어 주어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숲가꾸기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여 사업장을 규모화․집단화하고 산물수집을 55천㎥으로 확대하여 산업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의 모습은 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르는 척도이자 국토의 품격을 상징하는 것으로 숲가꾸기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분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일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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