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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물 맑고 아름다운 친환경 도시건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17 21:00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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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올해 역점시책사업으로 물 맑고 아름다운 쾌적한 친 환경 도시를 조성하는데 816억원을 투자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높여나가는데 주력키로 했다.

경주시는 도심을 감싸고 흐르는 3대 하천을 연계해 북천에 알천시민공원 도시 숲 조성, 자연생태·체육공원과 서천 좌안 억새단지 추가조성, 남천 종합정비 사업을 추진키로 하는 등 3대 하천을 웰빙문화생태공간 으로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북천을 친 환경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천북면 하수처리장 처리수를 보문 저수지 하류까지 끌어올리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함으로서 사계절  물이 흐르고  물고기가 뛰어 노는 친수형 수변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찬란한 문화유적과 아름다운 숲이 어우러져 2천년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보문관광단지 관문에 65,609㎡의 대규모적인 신라왕경 숲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하렸으며,

관광객들 많이 붐비는 동부사적지대인 반월성과 안압지 주변에 유채꽃을 비롯한 연꽃 과 황화코스모스 등 대단위 꽃 단지를 조성하고 사적지와 연결되는 주요 도로변에 사계절 꽃길을 조성해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연출함으로서 꽃과 숲이 어우러진 늘 푸른 친 환경 도시로 일신시켜 나가기로 했다.

깨끗하고 맑은 물 안정공급으로 시민보건위생 향상과 지역개발을 촉진코자 지난 97년부터 추진해온 광역상수도 수수시설을 마무리하여 시 전역에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하고, 날로 오염되어 가는 농어촌 지역 주거환경 개선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을 개선코자 양북‧내남‧서면지역에도 하수종말처리장을 조기에 완료해 모든 읍면 지역에도 생활하수처리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천군 생활폐기물쓰레기장 내 소각장 등 생활폐기물자원화단지 건설을 조기에 완료하여 모든 환경기초시설이 완비된 친환경 도시로 조성시켜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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