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항시, 발 빠르게 구제역에 대비한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19 16:21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지난 7일 8년 만에 경기도 포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포항시는 각종 대책마련을 위해 회의를 소집하는 등 구제역에 발 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포항시는 관내 악성가축전염병 청정화 대책의 하나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구제역 발생관련 공동방제단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구청, 읍면별 축산업무담당 공무원들과 농협중앙회, 포항축산농협 등 축산단체, 55개 공동방제단 담당자들이 참석해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관내 유입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공동방제단 운영에 대해 협의한다.

또 관내 구제역 감수성농가(한우, 젖소, 육우, 돼지, 산양, 사슴) 전체를 대상으로 차단방역교육, 계절적 특성에 따른 효율적 소독실시요령의 홍보에 대해서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8일 시청 재난 상황실에서 긴급방역협의회를 개최했고 생석회 7.6t을 비롯한 구제역유입차단을 위한 각종소독약품을 농가에 배부한 바 있다.

현재 포항시는 구제역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중이며 유사시 신속한 대응과 질병확산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상택 포항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보다 철저한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구제역확산을 막는데 일조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방역의식을 갖고 구제역 관내유입차단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항시, 발 빠르게 구제역에 대비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