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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許九)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장 취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20 17:52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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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림생태과학연구원은 20일  허 구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신임 허구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장은 “최근 산림의 중요성과 함께 부각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보존과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체험 학습장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전국 최대의 산림종합개발문화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얼마전 개장한 안동호반형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산림과학박물관, 소득형 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 등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許 경상북도산림생태과학원장(58)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남 진주농림전문학교 임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71년 4월 군위군 산업과에서 임업직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칠곡군 농림과, 경상북도 산림녹지과와 국민운동지원과 등 여러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산림녹지과 산림보호담당(사무관)과 산림환경연구소 사업과장, 산림환경연구원북부지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허 원장은 풍부한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사에 꼼꼼한 일처리로 정평이 높으며 깨끗한 매너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통한 온화한 성품으로 직장내에서도 친화력이 좋아 직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

가족으로는 부인 박삼순씨와 슬하에 자녀는 1남1녀. 취미는 독서이고 본관은 양천(陽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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