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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골프장 농약잔류량검사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1.21 17:49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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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허 완)에서 2009년 도내 골프장 37개소를 대상으로 골프장의 잔디, 토양, 최종방류수에 대해 농약잔류량검사를 실시하였다.

규제 대상의 맹․고독성농약은 검출되지 않았고, 사용 허가된 저(보통)독성 농약이 상반기에는 6개소에서 2개품목(펜디메탈린,페니트로티온)이 검출되었으며, 하반기에는 9개소에서 4개품목(다이아지논,톨클로포스메틸,펜디메탈린,페니트로티온)이 그린과 훼어웨이잔디 등에서 검출되었으나, 모든 골프장 방류수에서는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앞으로 소득 증가 및 건강에 대한 관심증대와 골프의 대중화로 우리   도내에 운영 또는 추가 건설될 골프장은 총 62개소 정 도로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우리 연구원에서는 골프장에서 사용된 규제대상(고독성)농약이 상수원 등의 환경 오염을 야      기하므로 사전에 이를 방지 및 예방하여 친환경골프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골프장에서는 농약에 대한 병원균의 내성 및 저항성 방지를 위해 농약사용품목의 다양화, 친환경적인 미생물제제의 사용   을 강력히 유도, 천연 미생물과 유기효소를 이용한 토양 개량제등을 이용하여 단위면적당 농약과 비료의 사용을 스스로 줄이는 자구책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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