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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티크 합작조림사업 추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1.21 18:0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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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중앙회-인도네시아 산림부직원조합간 계약체결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월 21일(목), 서부자바주 수까띠니 조림사업지에서 인도네시아 산림부직원조합과 우량 티크 합작조림 계약 체결과 기념식수 행사를 갖는다.


<두 번째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 다섯 번째 하산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 여섯 번째 송은호 코린도 회장>

이번 합작조림계 약은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하산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경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장과 디비오 인도네시아 산림부직원조합 대표가 합작조림계약에 서명한다.

우량티크 조림사업은 10ha에 티크 8,000본을 심어 5년 후에 벌채하는 것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합작조림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가구재 생산 등 사업 확대와 다양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하산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왼쪽)과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오른쪽)이 우량티크 합작조림 계약 체결 후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티크는 25~30m까지 자라는 낙엽교목이며 나왕과 더불어 동남아시아의 중요한 용재자원으로 팽창과 수축이 적으며 뒤틀리거나 갈라지지가 않아 가공하기가 쉬워 가구재 등 고급목재로 각광받고 있는데, 인도네시아 산림부직원조합은 이를 5년 만에 벌채 가능한 클론으로 개발하여 조림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은 인도네시아 방문기간 동안 지난해 인도네시아 국영영림공사와 합작조림에 착수한 서부자바주 조림사업지를 방문하여 ‘09년도 조림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 상원국회의장과 해외조림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해 4월, 인도네시아 국영영림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10만ha 조림을 목표로 서부자바지역에 1만ha 조림을 착수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 기후변화협약에 적극 대비하고 안정적인 목재공급원 확보를 위해 해외산림개발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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