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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옥 견실시공을 위한 한옥시공업체 등록제 개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1.28 21:30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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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 위치한 군서농협 회의실에서 한옥시공관계자 및 공무원 , 행복마을 추진위원장등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옥 견실시공을 위한 관계자 워크숍이 열렸다.

전라남도에서는 지금까지 기존마을 정비형으로 한옥605동을 건립하고 한옥보존시범마을 5개소 한옥42동을 건립하였고 2010년에는 도비 100억원을 지원하여 한옥500동을 신축한다.

따라서 한옥의 견실시고을 유도하고 시공후 하자보수 등 안정적인 한옥의 신축과 한업산업화를 위하여 기업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위하여 행복마을 한옥시공은 2010년부터 전라남도에 등록한 업체와 계약하여 시공하여야 도비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한옥시공업체 등록제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전남도 행복마을과에서는 전문건설업 이상의 면허 보유업체에서 한옥과 문화재 관련기술자를 보유하는 등 일정기준 이상 등록한 업체로 제한하는 한옥시공업체 등록을 받은 결과 29개 업체가 신청하였다.

이에 도에서는 2010년 행복마을 조성사업 방침 설명 및 견실시공 요령 설명, 전라남도 한옥 건축기준 설명을 신규 한옥시공 등록업체, 전라남도 지자체 관계공무원, 행복마을 추진위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전라남도 종합민원실 이승옥실장(전 행복마을 과장)은  '2010년 행복마을 조성과 한옥건축관련 도정정책방향'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이어 방길현 행복마을과 담당사무관의 '한옥육성을 위한 한옥건축기준', 정진환 행복마을과 건축업무담당자의 '한옥시공실태 및 견실시공요령'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한옥업무를 담당하는 방길현 사무관은 "시공업체들에게 장인정신을 가지고 행복마을을 조성하였다는 긍지와 보람 정신을 가지고 한옥을 시공하였으면 하는 당부와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한옥건축 시공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행복마을 담당 공무원과 등록 시공업체 관계자,행복마을 추진위원장들이 견실있는 시공에 앞장서서 우리의 한옥건축을 발전시키는데 일조를 하였으면 한다."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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