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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산림환경연구소 다음달 8일 진안 새청사 업무시작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1.28 23:07
  •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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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64년 동안 정들었던 전주 동서학동 시대를 29일 마감하고,  오는 2월에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 신청사에 새 터전을 마련한다.

다음달 8일 진안 신청사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인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총 공사비 92억9400만 원을 투자해 부지 33만559㎡에 건물 연면적 4209㎡로, 본관 1동과 후생관 1동, 창고 1동이 신축됐으며, 본관 건물은 현대식 3층 건물로 사무실, 연구실, 배양실, 세미나실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산림환경연구소는 1964년 동서학동에 임업시험장으로 시작하여 산림환경.보전을 위한 임업시헙연구, 단기소득 임산물 개발, 농가소득증대을 위한 우량 유실수 및 조경수 분양, 수복유전자원 확보 및 산림휴양을 위한 수목원 운영, 황페산지 복구녹화로 재해예방과 국토환경보전을 위한 산림토목사업, 친환경 생태 조립을 위한 경제조림추진, 산림문화 사료보전을 위한 산림박물관 운영과 체험학습장 제공 등 많은 업무를 추진해 왔었다.

새로운 청사에서도 이와같은 업무를 추진하며,  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원과 순창군 복흥면 산림박물관은  신청사이전과 상관없이 그대로 현 위치에서 본래의 업무를 추진한다.
한편, 동서학동 부지에는 전주시 전통문화도시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무형문화유산 전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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