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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 설 연휴 화재특별경계근무 태세 돌입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2.10 01:13
  • 조회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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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인 2. 12일부터 16일까지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다수인이 출입하는 전통시장, 백화점, 극장, 역, 터미널 등 498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 소방시설 불량대상 3개소에 대해 행정명령 및 과태료 처분을 하였으며, 경미한 대상 102개소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설 연휴기간 중 발생한 화재 등 재난사고의 경우는 1일 평균 25건이었으며, 응급환자 372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밝히며,

설 연휴 기간 중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내 16개 소방서와 119종합상황실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면서, 귀성객이 붐비는  주요 역, 터미널, 공항 등에 119구급차 128대와 응급구조사 256명을 전진 배치하고, 소방항공대에서는 소방헬기를 이용 도내 주요고속도로를 항공순찰하는 등 귀성객을 안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대응태세를 유지위해, 도내 24개 소방산불진화대 전진배치와, 소방서장 중심 산불현장대응 및 지휘체제를 강화하고, 소방헬기 2대를 산불발생 즉시 출동태세 유지와 소방본부 광역 산불현장 대응팀을 편성 현장진화활동을 지원한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동안 안전관리대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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