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 트레킹 숲체험 교육 행사

  • 김주연기자 기자
  • 입력 2017.05.18 17:05
  • 조회수 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울림 숲체험 교육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트레킹연맹(회장.김현곤)201757일과 513일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령에서 장애인 트레킹 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 트레킹 숲체험 교육행사를 실시 하였다.

숲 체험 트레킹에 절대 약자인 척수장애인 트레킹용 특수 휠체어를 이용한 금번 행사는 2017년도 산림청 한국복지진흥원 녹색자금(복권기금) 지원으로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척수장애인 7명과 보호자7명 및 비장애인 봉사단 35명 등 총 49명이 참여하여 우이령에서 숲속 오감체험, 숲해설 등에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신록이 아름다운 숲길에서 마음을 나누는 행복 나눔 시간으로 약 5시간에 걸친 우이령 트레킹으로 진행 되었다.

척수장애인이 절대 할 수 없는 활동 중에 하나인 숲길 트레킹을 체험한 척수장애인 참가자들은 이런 행사가 확대되여 많은 척수장애인에게 행복의 시간을 체험 할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망과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는 만족감과 헤어짐에 아쉬움을 표현하여 장애인 트레킹 확대에 필요성을 모두가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57일 트레킹에는 설악산 노적봉에 한 편의 시를 위한 길개척등 우리나라 바윗길 개척에 많은 활동을 하다 2006년 인수봉 추락으로 척수장애인이 된 김기섭시인이 참여하여 백운산장 국유화 반대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였다

2013년도부터 계속되는 척수장애인 숲길 트레킹 행사는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복권위원회,()한국척수장애인협회,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트랭글크럽,서울시립 평화로운집 등 많은 기관과 단체에 후원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여 왔으며,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숲길 트레킹 어울림을 통해 소통과 공감으로 배려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척수장애인 트레킹 기회 확대를 향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트레킹연맹은 금년 11월까지 후원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이 행사를 13회에 걸쳐 실시하며, 수정 보완등 구체적 사업 실행 과정을  통해 척수장애인 숲길 트레킹 문화 확산에 기반으로 활용 할 계획이다
() 한국트레킹연맹 사무국장 김 주 연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애인 트레킹 숲체험 교육 행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