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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문화생태탐방로에서 힐링을

  • 김민중기자 기자
  • 입력 2017.05.24 09:09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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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가지구 자락길 보․차도 분리를 통한 안전한 탐방환경조성-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대표적인 탐방코스인 삼가지구 자락길 구간에 그간 탐방객과 차량의 혼재된 불편한 탐방환경을 개선코자 지난 2015년부터 연차적으로 탐방로 분리사업을 시행해 이번에 완전개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관광부와 경상북도, 영주시의 예산지원과 협력을 통해 삼가지구 탐방로의 보․차도 미분리로 인한 탐방객 불편 민원 해소와 자락길을 이용하는 탐방객의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되어 왔다.

또한, 삼가지구 자락길 내 탐방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주요 구간마다 전망대와 쉼터를 조성하고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자연을 만끽하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인 노선계획을 통해 생태탐방로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신종두 소장은 “이번 삼가지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으로 다가오는 철쭉제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우수한 생태 자연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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