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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버려지는 에너지를 잡아라!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2.11 18:2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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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이삼걸 행정부지사)는 2. 11일(목) 오전10시30분 도청강당에서 에너지관련 유관기관,  에너지관리공단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구축을 위한 「2010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실천 가능한 생활에너지절약, 문화정착과 에너지절약 정신 확산에 공공기관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에너지절약 다짐대회는 경북도 장태희씨와 군위군 정주영씨가 도 단위 80여개 공공기관을 대표,「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실천 가능한「에너지절약 실천10대 강령」도 채택했다.

주요내용은 △실천 가능한 생활에너지를 절약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정책에 적극 앞장서 나가기 위해 △청사에너지 소비 10%이상 절감과 에너지절약정신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녹색에너지 절약생활실천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결의하고 “기후변화와 선진국의 에너지시책 사례”를 주제로 한 에너지절약 특강도 가졌다

경상북도에서는 에너지절약시책 추진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녹색성장위원회 구성과 본격적인 탄소거래에 대비한「탄소거래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등 에너지절약과 관련한 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청사에너지 절약부분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지난 겨울철 전력 예비율이 사상 유례없는 6.1%로 적정예비 율인 15%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현실에서, 자칫 예고 없이 발전소가 정지될 경우 국가적인 전력대란이 발생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전기는 물, 공기와 같이 꼭 필요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평시에는 그 귀함을 잊고 살아왔다면서, 에너지절약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국민모두가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하여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데 일조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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