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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백두대간고산수목원 조성 탄력 받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2.11 18:31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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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10년도 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조성사업 예산이 당초 계획보다 40억원이 증액된 251억원을 확보, 토지보상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조성사업은, 백두대간 생태계 및 산림자원의 체계적 보존과 경북도의 녹색성장 정책을 뒷받침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총 2,300억원을 투자, 2013년까지 봉화군 춘양면 옥석산 일원에 조성한다.

올해 수목원조성사업 예산은 경북도와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당초 정부안 211억원 보다 40억원이 증액된 251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토지매입과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백두대간수목원(조성면적 5,179ha, 중점시설지구 200ha)에는 기후변화지표식물원, 지하종자저장소, 백두대간 생태박물관, 고산식물연구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금년도 백두대간 고산수목원 조성사업 예산은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에 따른 성과로 도민들과 함께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 백두대간 고산수목원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에서 예산확보, 행정인력 지원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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