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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귀향길에 산불조심 켐페인 열며 사유림 매수사업 홍보

  • 김춘식 기자 기자
  • 입력 2010.02.12 22:27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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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북도내 귀성역과 고속도로 IC, 터미널 등지에서 숲사랑운동 전북서부연합회(회장 송석) 회원들과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백수) 직원들이 공동으로 산불조심 켐페인과 산림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유림매수사업에 대한 대 국민 홍보활동을 벌였다.

숲사랑운동 전북서부연합에 속한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전북중앙산악회 모악사랑회 모악지킴이 등은 전주역과 전주 고속터미널에서 관리소 직원들과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익산 IC에서는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 익산시지부(지부장 이봉우)을 비롯한 지부회원 다수와 부안지역에서 근무하는 산불진화대원들과 익산 톨게이트에 근무하는 고속도로공사 직원들까지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정읍역과 터미널에서도 정읍국유림관리소 직원들과 산불진화대원 정읍관내 관련민간단체들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오늘 행사의 주된 목적은 지역민과 설 연휴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해마다 되풀이되는 산불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산림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유림 매수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함에 있다.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정읍국유림 관리소내 전직원18명과 숲사랑운동 전북서부연합회원 50여명, 산불진화대원 49명, 한국도로공사 직원 등 총 130여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로 홍보활동이 치루었다.

각 시. 군 회원들과 관리소 직원, 진화대원을 7개조로 나누어 각 행사장에 배치하고 현수막 6개를 개첨하였으며 산불조심 켐페인용 볼펜 700개를 나누어주고 사탕과 함께 전단지 10,000부를 배포하였다.



김백수 관리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철주야 산불예방에 힘쓰고 있지만 관의 노력만으로는 산불을 사전에 막기란 불가능하다며 국민들의 산불방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야만 줄일수 있을 것이므로 뜻있는 민간단체에서 더욱더 산불예방활동에 나서줄것을 당부하면서 오늘 행사에 참여한 숲사랑운동회원들의 노고를 치하 하고 감사한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를 주관하고 총 지휘한 숲사랑운동 전북서부연합회 송석회장은 겨울장마로 일주일째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주역과 익산톨게이트 등 에서 홍보활동에 여념이 없는 참가자들을 일일히 찾아 격려하며 자긍심으로 북돋았으며 심심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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