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 일자리와 돈이 흐르는 녹색 사업으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2.12 22:12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 11일(목) 오후 2시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 병풍산 인근에 설치중인 상주보 건설 현장과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인근에 설치중인 칠곡보 설치 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공사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현대산업개발(강성호 현장소장), 대우건설(지덕진 현장소장) 등 건설관계자와 환담하면서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준공 사업효과를 조기 거양하는 사업공구가 될 수 있도록 건설사 직원 전체가 합심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한편, 낙동강 살리기사업 33공구 상주보는, 사업비 2,120억원,  총길이 335m(가동보 105m)이며, 24공구 칠곡보는 3,821억원,  총길이 430m(가동보 147m)로써 낙동강의 안정적 물관리 및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착공, 현재 보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김 지사는 공사현장에서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홍수 및 가뭄피해가 빈발하여 근원  적인 물확보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며 현재 국가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대형국책  사업의 핵심적 사업이다. 라며 4대강 살리기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지금까지 경상북도에서는 국토해양부와 협의 지역건설업체가 60%이상 참여토록 확정했다. 턴키시공업체는 지역업체 하도급율을 준수, 낙동강 살리기라는 국가적 대사업이 지역의 박수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녹색성장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입찰방식 하도급업체 선정방식으로는 지역업체 참여의 한계가 있어 수의선정방식으로 전환해 줄 것을 적극 주문했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살아 날 수 있도록 지역의 자재․장비․인력을 최대한 사용, 낙동강이 돈과 일자리가 흐르는 새로운 경제문화권이 형성 될 수 있도록 특별히 협조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한편, 민속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임금 등 체불로 현장 근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공사대금 및 임금을 조속히 지급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 줄 것과 설 명절 지급 자금을 위해 필요로 하는 선금급, 기성대금은 신청 금액대로 차질없이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낙동강, 일자리와 돈이 흐르는 녹색 사업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