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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마을 제설작업 우리가 책임진다!”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10.02.17 14:56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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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는 “설 연휴를 전후하여 내린 폭설로 인한 관내 산간오지의 길 소통 및 임가의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고자 산림보호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제설작업에 동원하여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했다“ 라고 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금년 설 연휴를 전후한 폭설로 인해 산간 오지의 농가, 및 영농시설물의 피해가 클 것으로 판단하여 17일 사회서비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산림보호강화사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참여자 82명을 제설작업에 동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설작업은 2월 말까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추진 될 예정이며, 제설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산림 인근에 거주하는 농가 및 임가가 고립되는 등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산간오지 길 소통 등 제설작업 및 영농 시설물 피해 복구를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폭설로 인하여 피해 농가 또는 임가가 있을 경우 삼척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570-5224)이나 해당 지자체로 연락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는 산림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산촌주민의 고립으로 이어져 피해가 커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평소 지역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통해 산촌마을의 재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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