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아․태지역 국가 산림조사시스템 구축 지원 나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2.22 18:45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23~2.25 ‘아․태지역 국가산림조사체계 강화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유엔 국제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산림에서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변화 관련 아․태지역 국가산림조사체계 강화 워크숍’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지난해 개최된 기후변화 총회(’09. 12, 코펜하겐)에서 논의된 ‘개도국 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흡수 증진 메커니즘’이 코펜하겐 합의문에 포함되어 본격적으로 산림부문이 Post-2012 기후변화체제의 주요 핵심 축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림청은 과거 황폐산림의 녹화 성공기술과 산림조사시스템 구축․운영 등 체계적으로 산림자원을 관리해온 경험을 토대로 산림전용 및 황폐화가 심각한 아․태지역국가들이 체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관련 산림관리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국내외 관련정보 및 경험교류 목적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얀마, 솔로몬제도 등 아․태지역 13개국 대표, ITTO(국제열대목재기구), IUFRO(국제임업연구기관연합), JICA(일본국제협력단) 등 관계자 및 녹색성장위원회, 외교부, 국립산림과학원, KOICA(한국국제협력단) 등 관련분야 국내전문가와 미국, 프랑스, 인도 등 국외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며, 기후변화 및 국가산림조사 분야 주제발표 및 토론,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산림전용 및 황폐화가 심각한 아․태지역 국가들이 산림부문 기후변화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국가산림조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아․태지역 국가 산림조사시스템 구축 지원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