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오는 25일부터 정월대보름 우수임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2.25 11:20
  • 조회수 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부럼 깨물고 산나물 먹으며 무병장수 기원하세요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2.28)을 맞아 청정하고 안전한 친환경 우리 임산물인 밤, 호두 등 견과류와 고사리 등 산나물을 먹으며 무병장수와 복을 기원하기 위한 '우수임산물 소비촉진행사'를 2.25~2.28일까지 4일동안 서울 남산한옥마을 및 전국 지자체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실시한다.

 정월대보름행사와 연계한 이번 임산물소비촉진 행사는 산림청 소속 단체인 (사)한국밤재배자협회에서 주관해 웰빙시대에 적합한 청정임산물을 적극 홍보해 임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 임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대표적인 견과류인 밤을 이용한 군밤 만들기와 시식하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리며, 특히 남산 한옥마을에서는 고사리, 취나물류를 이용한 오곡 비빔밥 함께 만들어 먹기, 귀 밝기 술 마시기 등을 통해 한해의 평안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게 된다.

 경기침체 등 소비 위축에 따른 임산물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는 농촌사랑의 의미가 녹아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밤 등 임산물 무료로 나누어 주기를 통해 넉넉한 인심을 전할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매년 정월민속대보름 등과 연계한 규모있는 행사를 통해 임산물의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임산물의 지속적인 명품화 추진으로 먹거리 산업의 경제적 활로를 적극 모색하는 등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대보름을 설, 단오, 추석과 더불어 4대 명절로 지내왔으나 핵가족화와 바쁜 현대생활속에서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실정으로 정월대보름 전통놀이인 윷놀이, 농악놀이, 달맞이행사, 연날리기 등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더위팔기, 부럼깨물기, 귀밝기술 마시기 등을 현대사회와 접목한 관광 상품화를 통하여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아이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오는 25일부터 정월대보름 우수임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