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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실현을 위한 초석 마련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0.02.25 20:27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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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국민 경제에 도움을 주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산림행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에 따른 산림청의 지난 2년간의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산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준보전산지를 확대하는 등 산지규제를 완화하고 산림예산 조기집행과 녹색일자리 창출로 국민경제 안정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정부의 규제개혁 평가에서 2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특히 지난해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재정조기집행분야는 전부처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또한 국민 여러분의 높은 참여속에 지난해 6만4천명 등 2년간 약 10만 여명에게 상시 일자리를 제공했다.

 둘째, 산림자원을 가치있게 잘 가꾸고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였다. 숲가꾸기를 확대하고 그 산물을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목재펠릿으로 제조하여 보급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산촌 연료비 절감에 기여하는 녹색에너지 기반을 마련하였다.

 셋째, 산에서 고소득을 창출하는 ‘돈버는 임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기존의 밤, 대추 등 단기소득 임산물의 재배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산약초, 산양삼 등 '산지약용식물'을 새로운 산림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였으며 품질관리제도 도입 등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였다.

 넷째, 새로운 산림서비스를 제공하였다. 국민 건강을 위한 치유의 숲과 새로운 장묘문화인 수목장림을 조성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숲길 조성을 통해 새로운 산행문화를 제공하였다.

 다섯째, 해외 산림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지난해 정상외교를 통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 해외조림지 40만ha를 확보하였으며, 아시아 최초로 2011년에 개최되는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를 유치하였다. 또한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아세안 10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설을 합의하는 등 활발한 자원외교를 전개하였다.

 산림청 관계자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금년부터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 실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였다"며, "국민 여러분을 섬기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국궁진력의 자세로 산림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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