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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재난담당공무원 심층 현장안전점검 교육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2.27 09:59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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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해빙기가 시작되는 2010. 2~3월을 해빙기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중 안전사고 발생의 가능성이 높은 재난취약시설에 대하여  民․官 합동으로 안전점검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낮아 지반 동결심도가 깊어져 해빙기를 맞아 지층 팽창으로 인한 축대, 옹벽, 급경사지, 공사장 등의 해빙기 재난사고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금번 해빙기에는 시․군 재난담당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의 연속성, 전문성이 결여되는 것을 방지하고 업무역량을 Upgrade 시키고 과학적인 관리강화를 위하여 2월 26일 안동에서 관계전문가를 초빙 취약시설에 대한 심층점검을 실시하였다.
 
시․군 안전점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심층점검을 통하여 첨단 점검기법의 소개, 첨단 점검장비 운용 교육을 현장에서 실시함으로서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

경북도 민방위재난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심층점검 및 교육을 통하여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범도민 경각심 제고,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 및 재난사고에 대한 도민의 불안해소에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안전관리는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알리고 재난 없는 안전경북을 실현하는 안전 파수꾼 역할에 전 도민이 다함께 동참할 것을 당부하였다.


 2010년 2월26일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인 안동시 임동면 절개지에서 경상북도 주관으로 시‧군 재난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 박영목 교수로부터 해빙기 안전에 대한 심층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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